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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새것처럼! 신발 관리 TI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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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발산업협회 작성일18-12-13 10:21 조회5,7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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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의류 중에서 가장 쉽게 더러워진다. 온갖 오염물로부터 우리의 발을 보호해주느라 여기저기 긁히고 때 타고 냄새까지 나기 십상이다. 신발 관리는 발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불편하고 더러운 신발은 발에 염증이나 물집을 생기게 한다. 신발이 더러워질 때마다 버리고 새로 살 수 없다면, 평소에 신경 써야 한다. 남들보다 더 오래, 더 깨끗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 관리법 8가지를 소개한다. 

  

 

  

1. 운동화 

이를 닦는 치약을 활용하면 운동화 밑창을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 오래된 칫솔에 치약을 묻혀 신발 고무 밑창과 옆 라인을 닦으면 몇 분 만에 깨끗해진다. 운동화 천 부분의 얼룩을 제거할 때는 치약을 묻히고 5분 정도 방치한 뒤 젖은 천으로 닦아내면 된다. 

  

 

  

2. 천연가죽 

천연 가죽은 물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젖었다면 마른걸레로 조심히 닦아야 한다. 오염물이 묻었을 때는 부드러운 솔로 털어낸 후 손으로 가죽 클리너를 바르고 마른 헝겊으로 닦아낸다.


가죽에 곰팡이가 폈다면 소독용 알코올을 천에 묻혀 문지른다. 단, 알코올을 직접 가죽에 붓는 것은 삼가야 한다.


가끔 습기를 예방하기 위해 제습제를 신발 안에 넣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가죽의 종류에 따라 모양이 망가지거나 변색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하자.

  

3. 인조가죽 

인조 가죽도 천연 가죽과 마찬가지로 오염물이 묻으면 부드러운 솔로 털어내는 게 좋다. 세탁을 할 일이 있으면 겉면을 비눗물이나 신발용 샴푸로 닦은 후 물로 헹구고 그늘에서 건조한다.  

  

 

  

4. 스웨이드 

스웨이드는 때가 잘 타고 물세탁이 불가능해 관리하기 까다로운 소재 중 하나다. 만약 때가 탔다면 최대한 빨리 가죽 전용 지우개나 브러쉬로 문질러서 때를 없애야 한다. 전용 제품이 없다면 부드러운 칫솔이나 미술용 지우개, 식빵 조각, 옥수숫가루를 이용해도 좋다. 세탁은 신발용 샴푸를 헝겊에 묻혀서 닦는 것으로 대신한다. 직사광선은 신발을 변형하니 반드시 응달에서 건조해야 한다. 

  

 

  

5. 코르크 

여름철 샌들로 많이 활용되는 코르크는 직사광선과 물에 약하다. 코르크는 수분을 저장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물에 젖으면 금방 낡아 버린다. 특히 바닷물은 코르크를 부식시킬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햇볕아래 코르크를 두면 변형이 일어나 신발을 망가질 수 있다. 

  

 

  

6. 에나멜가죽 

일반 가죽용 크림으로 에나멜을 닦으면 표면에 얼룩이 생긴다. 에나멜은 반드시 전용 클리너로 관리해야 한다. 만약 전용 클리너가 없다면 바셀린을 이용하면 된다. 신발의 스크래치를 수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택까지 낼 수 있다. 

  

 

  

7. 냄새 제거 

베이킹소다는 냄새를 제거하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신발에 베이킹소다를 뿌린 후 다음 날 털어내기만 하면 악취를 퇴치할 수 있다. 살균 효과는 덤이다.


식초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악취는 대부분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이를 이용해 산성인 식초를 사용하면 중화가 일어나 냄새를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물 7리터에 식초 두 컵을 섞은 후 신발을 담갔다가 꺼내서 잘 말리기만 하면 된다.

  

 

  

8. 신발 늘리기 

새로 산 신발이 너무 뻣뻣하고 발에 꽉 낀다면 열을 이용하면 된다. 신발을 신은 채로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가하면 신발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또 다른 방법은 냉동실에 넣는 것이다. 신발 안에 물이 담긴 지퍼락을 넣는다. 그 다음 냉동실에 넣어두면 물이 얼면서 팽창해 신발 속 공간을 넓혀준다. 냉동실에서 꺼낸 후에는 지퍼락을 바로 빼지 말고 얼음이 녹을 때까지 기다린 후에 빼야 신발이 상하지 않는다.


사진 출처=픽사베이

  

  

인턴 에디터 진선  sun27d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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