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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비건 패션 인기… '선인장 가죽 슈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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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발산업협회 작성일20-12-10 14:24 조회1,2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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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환경과 동물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비건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비건 패션이란 가죽, 모피, 울 등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공정 과정에서 동물 학대 없이 생산한 원재료로 만든 옷이나 신발, 가방 등을 총칭하는 말이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구매하는 가치 소비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비건 패션의 영향력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위키드러버의 가치를 이해하고 홍보대사로 함께 한 2018 미스코리아 진(眞) 김수민, 방송인 레오 란타/사진제공=위키드러버 

위키드러버의 가치를 이해하고 홍보대사로 함께 한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방송인 레오 란타/사진제공=위키드러버


이런 배경에서 컨셔스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친환경 브랜드 '위키드러버(wicked lover)'가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데일리 로퍼, 첼시부츠 2종을 출시했다. 위키드러버의 선인장 가죽 신발은 외부 오염과 주름에 강한 비건 제품이다. 관계자는 "첫 론칭을 기념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와디즈를 통한 한정판 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위키드러버의 선인장 가죽 로퍼와 첼시부츠는 멕시코 현지 업체인 데세르토(Desserto)와 협력해 개발한 전용 소재를 사용했다. 신발에 특화된 원단으로 내구성 및 외부 자극에 강해 일반 동물 가죽이나 합성 가죽과 비교할 때 기능적 측면에서 우수하다. 또한 가죽의 결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 발이 편하고, 복원력이 좋아 주름 걱정을 덜어준다. 무엇보다 관리가 어렵다는 가죽 신발의 단점을 극복해 오염물이 묻어도 천으로 닦기만 하면 깨끗하게 신을 수 있어 뉴노멀 시대에 부합하는 실용성을 갖췄다.

동물을 착취하지 않은 식물성 소재라는 점은 위키드러버 신발의 가장 큰 매력이다. 공정 과정에서 동물 학대나 사람에게 해로운 유해한 화학물질이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100% 유기농 안료로 색을 냈고, 신발의 인솔은 인체에 무해한 한지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폐기 후에는 부분적으로 생분해가 된다.

위키드러버의 임가영 대표는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신발에 적합한 소재를 찾기 위한 오랜 도전을 한 끝에, 우수한 제품이 탄생했다”면서 “오염과 주름에 강한 고품격 선인장 가죽 슈즈로 편안함과 편리함은 물론, 동물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의식 있는 생각까지 함께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키드러버의 선인장 가죽 로퍼와 첼시부츠는 현재 와디즈를 통해 10만원대 한정판으로 펀딩 진행 중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펀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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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081016467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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