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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브랜드, 이거 아니?] 컨버스, 전세계 젊은이들의 '자유로움'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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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발산업협회 작성일18-12-13 14:43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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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소재 스니커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컨버스
-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신발이자 가장 많이 팔린 신발





컨버스의 로고 (출처: 컨버스 (CONVERSE))






컨버스 (CONVERSE)
-창립: 1908년
-본사: 미국 보스턴
-판매국가: 전세계 180여개국
-총 판매량: 10억 켤레


컨버스(CONVERSE) 란?

컨버스는 1908년에 창립된 11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스포츠 웨어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초창기의 설립자 ‘마르키스 밀 컨버스’의 이름을 본떠 만들었으며, 초창기에는 풋 웨어와 테니스 웨어를 생산했으며 세계 최초로 기능성 농구화를 생산한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 최초의 농구화인 ‘올스타(All Star)’ 제품은 컨버스의 아이덴티티라고 볼 수 있다.

컨버스의 신발 제품 대부분은 발목 바깥 면에 컨버스를 상징하는 둥근 원과 별이 있으며, 별 좌우 측에 'Chuck Taylor'라는 사인이 있는데, 이것은 지금의 컨버스를 있게 해준 전설적인 농수선수 척 테일러의 친필 사인이다.

컨버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 판매되고 있으며,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신발을 만들어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컨버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신발로써 전 세계 모든 젊은이들의 ‘자유로움의 표상’이 되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해 나가고 있으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대의 아이콘으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컨버스의 최초 농구화인 '올스타' (좌) 컨버스의 정신적 지주인 농구선수 '척 테일러'(우)
(출처: 컨버스 (CONVERSE))



컨버스의 역사

컨버스는 1908년 미국 매사추세츠 말든 에서 설립된 브랜드다. 미국 내에서 잘 나가는 신발 제조공장의 관리자였다 ‘마르키스 밀 컨버스’는 <컨버스 고무 신발 회사(Converse Rubber Shoe Company)>라는 회사를 창립해 컨버스의 역사를 시작하게 됐다.

그 당시 마르 키스는 미국인들을 위 신발에 대해 아무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따뜻한 신발을 신을 수 있게 ‘방한용 고무창’ 신발을 제작하게 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컨버스(CONVERSE)라는 브랜드가 시작됐다.

1910년 매일 4000개의 신발을 생산해내던 컨버스는 1915년 테니스화까지 생산해 내기 시작했다. 1917년 미국에서는 농구라는 스포츠가 큰 인기몰이를 하게 됐고, All Star라는 컨버스의 정신적 지주가 되는 제품을 만들게 됐다.



미국 농구 탄생 60주년을 맞이한 1923년 에 만들어진 '촐스타 척테일러' 고무패치
(출처: 컨버스 (CONVERSE))



이후 ‘척 테일러(Chuck Taylor)’라는 선수가 올스타 제품을 신고 미국 전역을 돌며 농구를 소개했으며 그 덕에 컨버스 회사에 합류하게 됐다.

1922년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에 농구 강좌를 개설하며 미국 농구에 대해 홍보하면서 컨버스도 같이 홍보하는 홍보대사 겸 세일즈맨으로 등극하게 된다. 미국 농구 탄생 60주년을 맞이한 1923년, ‘올스타’ 제품의 발목 부분에 ‘올스타 척 테일러' 라는 고무 패치가 이때부터 들어가게 됐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공군 대위로 농구팀을 지휘하던 척 테일러 덕에 컨버스는 미군의 공식 운동화가 되었으며, 1966년에는 팀별 유니폼 색상과 구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컬러로 발매하게되 오늘날의 다양한 색상의 컨버스가 만들어졌다.

이후 빈티지와 무난함의 대명사가 된 컨버스는 무난한 디자인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며 1950년대 이후 서브컬처의 아이콘화 되어 ‘젊은이’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굳혀지게 됐으며 2003년에 나이키로 인수됐다.

한국에서의 컨버스

한국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라이선스 판매로 유명한 금강제화 계열사의 의류 브랜드 ‘스프리스’에서 컨버스를 1996년 경에 라이선스 판매를 시작했으며, 2005년 라이선스 계약이 만료된 이후 ‘한국법인 컨버스 코리아’가 국내에 독립 브랜드로 진출했다.

컨버스는 스포츠 브랜드로 시작한 브랜드지만 현재는 캐주얼 성향을 띠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신발 외에도 액세서리와 의류도 판매하고 있으며 가방, 모자를 판매하고 있다.



컨버스의 콜라보 제품들 (출처: 컨버스 (CONVERSE))



콜라보레이션의 선구자 컨버스

수많은 브랜드 사이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무난함’과 함께 컨버스만의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 ‘다양한 시도’를 계속 해왔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컨버스는 오랜 전부터 여러 아티스트들과 패션 브랜드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잊힐 때쯤 다시 대중에게 각인되는 ‘브랜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갔다.

컨버스는 아방가르드(전위적인) 패션 브랜드로 유명한 일본의 <꼼데 가르송>과의 콜라보로 유명하며 이 콜라보 제품은 꾸준히 잘 팔리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미국의 팝아트 선구자인 <앤디 워홀>과의 콜라보도 있으며, , 아웃도어 브랜드 <울리치>, 향수로 유명한 남성의류 브랜드 <존 바바토스>와의 콜라도도 있다라인프렌즈와 방탄소년단과 함께 만들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인 과의 콜라보레이션은 전세계 팬들에게 인기를 끈 것으로 유명하다.



컨버스는 전세계 모든 젊은이들의 ‘자유로움의 표상’ 이자 시대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출처: 컨버스 (CONVERSE) 인스타그램 )



컨버스와의 콜라보에 정점을 찍은 브랜드로는 명품 스트리트 패션, 하이엔드 브랜드로 유명한 <오프 화이트(OFF WHITE)>로 꼽을 수 있다.

컨버스의 매력을 그대로 가지면서도, 오프 화이트의 스트리트 감성이 가득 담긴 블랙 엔 화이트 스프라이트와 해체주의적인 투명한 밑창은 패션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리셀(되팔기) 가격은 5배까지 치솟기도 했다.

컨버스는 컬래버레이션 이외에도 한정 판매 및 온라인 단독 판매 등 리미티드 한 제품을 자주 판매하고 있어 나이키의 ‘조던 마니아’처럼 ‘컨버스 마니아’를 대거 양산해 내고 있는 중이다.



(데일리팝=배근우 인턴기자

출처 : 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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