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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엔터, 신발업체 탈중국에 베트남·인니 생산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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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발산업협회 작성일20-12-15 10:06 조회8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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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생산, 베트남 락짜에 공장 신축 나서 오더 대응"

모자, 베트남에서 전량생산 강조하기도

 

화승엔터프라이즈

스포츠용품 신발 개발자제조방식(ODM)업체 화승엔터프라이즈가 중국 내 인건비 상승으로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량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현재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아디다스그룹에 신발 등을 납품하고 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아디다스그룹으로부터 증가하는 주문량을 생산하기 위해 베트남 내 락짜에서 공장을 신축 등을 통해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디다스그룹의 생산비용을 절감하려는 점도 고려됐다. 현재 아디다스그룹은 전세계 신발 생산의 65% 이상을 차지하던 중국의 인건비 상승 및 위안화 가치 상승의 영향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로 주문량을 늘리고 있다.

실제 중국 내 월 인건비(304~348달러)가 베트남(132~191달러), 인도네시아(123~298달러)보다 높다.

 

납품단가는 화승엔터프라이즈와 아디다스그룹이 협의를 통해 책정되고 있다. 현재 납품단가는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자재 및 인건비, 간접비 등을 고려한 후 제품 생산 원가에 일정 수익을 더해 산정된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측은 올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아디다스가 공정을 단순화하고 자동화해 단가 인상요인을 제거하려는 움직임을 계속 보이고 있다”고 적시하기도 했다.

실제 화승엔프라이즈는 생산비용 절감 노력 덕분으로 아디다스의 또 다른 협력업체 칭루의 물량을 받기도 했다. 신발산업이 노동집약적 사업인 만큼 인건비가 낮은 국가에서 생산하는 것이 일반적인 만큼 화승의 신발 부문 생산은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이뤄진다.

중국 이외의 생산비중은 80%대 후반 수준이다. 중국 내 제품 생산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따르면 중국 내 신발 및 모자 생산비중은 13.1%(2018년 말), 12.3%(2019년 말), 12.5%(2020년 9월 말)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화승엔터프라이즈는 가격경쟁력 및 납기 대응능력을 바탕으로 주문량을 생산하고, 인당생산성 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화승그룹 관계자는 “오더(주문량)에 따라 생산량이 달라지는 구조를 갖고 있는데, 베트남 락짜에서 공장을 신축해 오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kse30@asiatoday.co.kr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1214010008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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