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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태광, 인니 신발공장 추가 건설…나이키도 현지 물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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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발산업협회 작성일19-01-25 14:04 조회1,0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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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 기자 minc0716@g-enews.com

[글로벌이코노믹 민철 기자]

국내 패션기업인 파크랜드와 신발전문 제조업체 태광실업이 인도네시아에 1억7500만 달러(약 2천억원)규모의 신발공장을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다. 또한 스포츠용품 전문업체 나이키는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에 생산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

13일 인도네시아 경제신문인 콘탄(Kotan)은 “미중간 무역 전쟁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에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며 “미국의 높은 수입관세를 피하기 위해 제조업은 아세안, 특히 인도네시아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인도네시아)산업부는 파크랜드로부터 인도네시아 중부자바 빠티에 7500만 달러(약 840억원)를 투자해 신발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며 “태광산업은 서부 자바의 수방(Subang)과 반둥 (Bandung)에 1억 달러 규모의 신발 산업을 건설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파크랜드는 현재 인도네시아 반텐 세랑 1,2 공장과 스마랑에도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태광은 인도네시아 생산법인의 증설 등 생산 물량 확대를 위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여파로 나이키는 인도네시아에 생산물량을 집중키로 했다.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Airlangga Hartarto)산업부 장관은 최근 “미중 무역전쟁 영향으로 세계 신발 회사인 나이키가 인도네시아에 더 많은 신발을 주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증가 물량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민철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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